나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 기현 (몬스타엑스) [리플레이 OST Part 2]

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웹드라마 "리플레이 : 다시 시작되는 순간" OST Part 2에 몬스타엑스 기현이 참여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이야기를 담은 'O.M.O.M'의 녹음 현장! 멜론 매거진에서 단독 보도합니다.

"나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
웹드라마 "리플레이 : 다시 시작되는 순간" OST Part 2 공개!

"12시 우리 만나기로 해, 그럼 11시부터 나는 설레일걸".

소설 "어린 왕자"에서 얻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이야기로, 별빛 아래 두 눈을 바라보며 느끼는 애틋함을 느낄 수 있다. 감성적인 시티 팝 장르로 밤하늘 아래, 사랑하는 이를 보며 노래하는 감정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 'O.M.O.M'. 첫 만남, 첫 설렘으로 시작되는 열여덟 청춘의 풋풋함을 보여주는 발랄한 오프닝 타이틀곡으로 순수한 마음속에 콕 박혀버린 첫사랑의 설렘을 담았다. 몬스타엑스의 "기현"이 어느새 다가와버린 설렘의 부드러움을 달콤하게 표현했다.

강남의 한 녹음실에서 몬스타엑스 기현의 'O.M.O.M' 녹음이 있었어요. 따뜻한 목도리를 두르고 녹음실에 들어선 기현! 팬들을 위해 귀여운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겼어요. 녹음 전의 긴장과 설렘이 표정에 드러나는 것 같죠? 팬들을 향해 귀여운 하트를 날려주네요.

이미 다수의 OST에서 보컬 리스트로서의 실력을 보여준 기현인데요. 이번 [리플레이 OST]에는 드라마의 스토리뿐만 아니라 곡에 담긴 따뜻한 설렘에 끌려 참여하게 됐다고 해요!

평소 이렇게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던 기현인데, 녹음실에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프로듀서 분들과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으로 녹음에 나선 기현!

첫 만남, 설렘을 표현한 [리플레이 OST Part 2] 'O.M.O.M'에 기현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점점 더 설렐 수밖에 없는데요. 속삭이듯 마음을 고백하는 가사에 몰입한 듯한 기현의 표정! 달콤한 목소리는 'O.M.O.M' 음원을 통해 확인하세요.

녹음 중에도 여유 있는 기현의 표정!

고음에도 짱짱한 목소리를 유지하며 순조롭게 녹음을 마쳤어요.

웹드라마 "리플레이 : 다시 시작되는 순간" 시청자들과 멜론 매거진을 위해 인사를 남겨준 기현이에요. 기현이도 따뜻하고 달달한 'O.M.O.M'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이렇게 완성된 기현의 'O.M.O.M'이 드라마 속으로 들어왔어요. 기현의 달달한 목소리 덕에 웹드라마 "리플레이 : 다시 시작되는 순간"에 담긴 열여덟 청춘의 설렘과 풋풋함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기현이 팬분들께 남겨준 메시지! 글씨체마저 귀여운 기현의 'O.M.O.M' 녹음실 비하인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