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권은비 첫 미니앨범 [OPEN]
권은비 'Door' MV 촬영 현장
멜론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권은비가 첫 번째 미니 앨범 [OPEN]으로 여러분 마음의 'Door'를 열고 찾아왔습니다. 장르가 "권은비"고, 노래 그 자체가 "권은비"인 이번 앨범 [OPEN]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폭발시키며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전망인데요. 독보적인 비주얼과 음색으로 멜론 가족 여러분에게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눈도장 찍을 권은비의 'Door' MV 촬영 현장을 단독으로 공개합니다.
권은비 [OPEN]
권은비가 첫 번째 미니앨범 [OPEN]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요계의 댄스 디바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 [OPEN]은 "열다"라고 해석되는 영단어로, 주체가 직접 행동하는 능동적인 단어이자 "무엇을"이라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단어이다. 권은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기 자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권은비는 "지금, 권은비"를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앨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팝 댄스, 어쿠스틱 팝과 같이 익숙한 장르는 물론 지금까지 도전한 적 없는 일렉트로 스윙 장르까지 도전했다. 또한 타이틀곡 'Door'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직접 가사로 표현해 큰 의미를 부여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뽐냈다.
첫 번째 미니앨범 [OPEN]으로 자신의 첫 페이지를 연 권은비가 춤, 노래, 작사, 작곡까지 가능한 만큼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로 다양한 색깔의 빛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은비 'Door' MV 촬영 현장
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이곳은 권은비 1st Mini Album [OPEN] 'Door' MV 촬영 현장입니다!
촬영 당일 현장에 도착하니 핑크 톤의 비행기 세트장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곳에서 바로, MV의 주인공이죠. 샴페인 잔을 들고 있는 은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핑크색 원피스 + 핑크 세트장 속 은비를 바라보니 "아, 역시 핑크 은비는 진리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놓치지 않고 촬영한 핑크빛 무드의 셀카! 이번 셀카는 어디서 만날 수 있을지, 은비의 앨범 놓치지 마세요!
이어진 다음 촬영을 위해 헤어, 메이크업 수정 중인 은비를 만나러 가보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초롱초롱 빛나는 은비가 향할 촬영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원형의 모양으로 꽃과 풀들이 가득 있는 이곳, 'Door' MV 속 군무 촬영 현장입니다.
군무 시작 전, 댄서분들 사이에 숨은 은비 발견!
비하인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는 것도 잠시, 노래가 시작되자 순식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군무가 종료되면 바로바로 모니터링하며, 촬영분을 체크하는 프로美를 발산한 은비! (아주 완벽해요. b^_^b)
이어진 다음 촬영에서도 처음과 똑같이 완벽한 군무를 보여주었는데요.
표정연기가 일품이었던 이번 촬영에서는,
"아무도 몰라 우리 사이~ . ♬"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니터용 화면에서도 완벽하게 빛나는 은비!
포인트 안무 중 하나라는 고양이 포즈를 마지막으로 'Door' MV 촬영 비하인드 마무리됩니다.
곡 제목인 'Door'처럼 비밀스러운 문을 통해 은비의 새로운 모습을 가득 만날 수 있는 이번 앨범 [OPEN]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