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Colors - The 1st Mini Album

‘K-POP 톱클래스’ 유노윤호, 드디어 솔로 퍼포머의 ‘본색’을 드러내다!진정한 매력 담은 첫 솔로 앨범 ‘True Colors’ 공개!타이틀 곡 ‘Follow’ 포함 총 6곡 수록! 최강 작사•작곡•피처링진 참여! 유노윤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True Colors’가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앨범명 ‘True Colors’에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신의 진정한 매력을 모두 보여준다는 의미는 물론, 다양한 색깔로 표현되는 삶의 여러 감정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만큼, 솔로 아티스트 유노윤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폭발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Follow’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노윤호의 다채로운 매력과 진솔한 감정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트랙마다 실버, 블루, 레드, 오렌지, 다크 그레이, 화이트 등 특정 색상을 부여하고, 해당 색채감을 각 곡의 가사와 멜로디, 비주얼, 스타일링 등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과 세계적인 프로듀서 Thomas Troelsen, 영국 최정상 프로듀싱팀 LDN Noise, 유명 작곡가 Andrew Choi, 인기 작사가 황유빈, 이스란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아시아 대표 뮤지션 보아와 대세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유노윤호는 동방신기 활동을 통해 빈틈없는 라이브와 고퀄리티 퍼포먼스로 ‘K-POP 제왕’다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SM ‘STATION’ 시즌 2에서 공개된 ‘DROP’과 동방신기 앨범에 수록된 ‘Honey Funny Bunny’, ‘샴페인 (Champagne) (Sung By U-Know)’, ‘Komplikated (Sung By U-Know)’, ‘퍼즐 (Puzzle) (Sung By U-KNOW)’, ‘夜話 (City Lights) (Feat. TAEYONG of NCT) (Sung by U-Know)‘ 등 다수의 솔로곡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듣는 순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유노윤호의 극강 포스! 타이틀 곡 ‘Follow’! 타이틀 곡 ‘Follow’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조용한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으로, 금속성의 퍼커션과 차가운 질감의 신시사이저가 만드는 어둡고 그루비한 무드가 유노윤호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연상시키며,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겠다는 내용의 가사에 솔로 아티스트 유노윤호의 포부를 담아 눈길을 끈다. 게다가 ‘Blue Jeans’는 펑키한 리듬 기타와 808 베이스의 파격적인 만남이 돋보이는 Funk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이성에 대한 찬사를 담고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하며, ‘Swing (Feat. BoA)’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남녀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그려낸 올드스쿨 시카고 하우스풍의 댄스 곡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보아와 유노윤호의 환상적인 보컬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잠들기 싫은 밤,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자고 유혹하는 연인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누디스코풍의 팝 댄스 곡 ‘불러 (Hit Me Up) (Feat. 기리보이)’, 마음 깊은 곳에 고독감과 쓸쓸함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 도시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네오 소울/어반 R&B 곡 ‘왜 (Why)’, ‘우리 모두 평범하지만 당연한 가치들을 지켜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미드 템포 팝 발라드 곡 ‘Change The World’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유노윤호의 컬러풀한 매력으로 완성된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Album Review 01. FollowKorean Lyrics by Yoo, Young JinComposed & Arranged by Thomas Troelsen / Yoo, Young Jin [TRACK COLOR: SILVER]타이틀 곡 ‘Follow’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과 조용한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으로, ‘금속성’의 퍼커션과 ‘차가운 질감’의 신시사이저가 만드는 어둡고 그루비한 무드가 유노윤호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연상시키며,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을 사로잡겠다는 내용의 가사에 솔로 아티스트 유노윤호의 포부를 담아 눈길을 끈다. 동방신기 ‘주문-MIROTIC’, 샤이니 ‘Everybody’, f(x) ‘NU 예삐오 (NU AB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과 세계적인 프로듀서 Thomas Troelsen의 협업으로 탄생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02. Blue JeansKorean Lyrics by 황유빈Composed by 최진석 / Andrew Choi / 오승은 / Andreas BaertelsArranged by 최진석 [TRACK COLOR: BLUE]‘Blue Jeans’는 펑키한 리듬 기타와 808 베이스의 파격적인 만남이 돋보이는 Funk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이성에 대한 찬사를 담아 듣는 재미를 더하며, 유노윤호의 다채로운 창법을 만끽할 수 있다. 03. Swing (Feat. BoA)Korean Lyrics by 이스란Composed & Arranged by Jay Putty / Kyle Lampi / Josh Bertram / Jacob Plough / Greg Haimandos / 김연서 / SQUAR [TRACK COLOR: RED]‘Swing’은 미니멀한 구성의 악기 사운드와 4/4박자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올드스쿨 시카고 하우스풍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남녀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새빨간 베일을 벗겨내’라는 감각적인 표현으로 그려냈다. 유노윤호의 선배이자 12년 지기 친구인 아시아 대표 뮤지션 보아가 피처링으로 참여, 두 사람의 환상적인 보컬 하모니가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04. 불러 (Hit Me Up) (Feat. 기리보이)Korean Lyrics by Rick Bridges / 기리보이 / 김문숙 (Jam Factory)Composed by Greg Bonnick & Hayden Chapman aka LDN Noise / EbenezerArranged by Greg Bonnick & Hayden Chapman aka LDN Noise [TRACK COLOR: ORANGE]‘불러 (Hit Me Up)’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인 누디스코풍의 팝 댄스 넘버로, 가사에는 잠들기 싫은 밤,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자고 유혹하는 연인의 솔직한 모습을 담고 있으며, 대세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오렌지빛’ 가로등이 켜진 야간의 도로를 ‘주황 융단’으로 재치 있게 표현, 곡의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05. 왜 (Why)Lyrics by jane / KrizComposed by dress / jane / KrizArranged by dress [TRACK COLOR: DARK GRAY]‘왜 (Why)’는 대담하게 등장하는 베이스 슬랩 연주와 뒤틀린 형태의 해체주의적 소스들이 돋보이는 네오 소울/어반 R&B 곡으로, 도회적인 곡의 분위기 위에 자조하듯 나지막이 내뱉는 멜로디가 마음 깊은 곳에 고독감과 쓸쓸함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회색빛’ 공감을 일으킨다. 06. Change The WorldKorean Lyrics by Yoo, Young JinComposed by 황찬희 / Simon PetrénArranged by Simon Petrén [TRACK COLOR: WHITE]‘Change The World’는 ‘우리 모두 평범하지만 당연한 가치들을 지켜내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미드 템포 팝 발라드 곡으로, 평소 유노윤호가 보여준 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사에 투영되어 있어 듣는 이들에게 진정성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왈츠 리듬으로 진행되는 ‘순백의’ 동화적인 분위기의 브릿지에서 마지막 후렴구로 넘어가며 등장하는 유노윤호의 애드리브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