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일본 첫 정규앨범 판매량 50만장 넘었다!한국 걸그룹 최초 ‘더블 플래티넘’ 등극!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하며 한국 걸그룹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011년 6월 현지 출시된 소녀시대 일본 첫 정규앨범 [GIRLS’ GENERATION]은 발매 한 달 만에 무려 5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일본 레코드 협회가 50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게 부여하는 ‘더블 플래티넘’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는 한국 여성그룹 일본 앨범 사상 최초의 기록인 만큼, 명실상부 아시아 No.1 걸그룹다운 소녀시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 하겠다.더불어 소녀시대는 이번 앨범으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역대 해외 아티스트 첫 앨범 사상 최고 판매량 신기록 수립과 동시에 한국 여성그룹 최초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 이와 같은 활약을 일찌감치 예고한 바 있다.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앨범에는 싱글로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Gee", "GENIE", "Run Devil Run", "MR. TAXI"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일본 오리지널 악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